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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새마을회, 협의회장·부녀회장 이·취임식 개최이임 이종선·권오명, 취임 정천수·홍영희 회장
최병동  |  gmul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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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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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새마을회(지회장 김태민, 협의회장 정천수, 부녀회장 홍영희, 직장회장 김종국)는 3월 8일 오후 3시 북구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북구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창조경제도시 북구의 박천동 북구청장, 정복금 의장, 김기현 시장 이선애 여사, 신동길 울산시 행정지원국장, 권의호 울산시새마을회장, 시·구 의원, 각 단체장,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북구새마을회 이광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이임회장 공적소개, 감사패·공로패 전달, 기념품 전달, 이임사, 취임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동회장단 인사, 격려사, 축사, 시루떡 절단, 새마을노래제창, 폐회, 다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임 이종선·권오명 회장에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 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철 시협의회장, 정천수 북구협의회장, 홍영희 부녀회장은 재임하는 동안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기려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새마을 회원들은 두 이임회장의 재임기간 활동모습을 담은 앨범과 기념품, 꽃다발을 증정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영희 부녀회장은 농소1동 김영희, 강동동 정연화, 효문동 최영춘, 송정동 장계숙, 농소3동 홍윤지 동회장 재임으로 수고한 회장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종선 이임 협의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어떻게 지내 왔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 새마을 단체에 내가 마음먹은 모든 신념을 다하지 못하고 떠나지만 앞으로도 북구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권오명 이임 부녀회장은 “임기동안 북구 주민으로부터 많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 너무 송구한 마음이 든다.”라고 하면서 “부족한 면은 다시 되새겨 앞으로 새마을 단체 발전의 밑거름으로 만들어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이임 이종선 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21일 북구새마을 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많은 새마을시책과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2016년 12월 대통령훈장 새마을 노력장을 수상했으며, 권오명 이임 부녀회장은 지난 2012년 1월 25일 북구새마을부녀회 제7-8대 회장으로 재직 시 녹색마을, 감자캐기, 무궁화동산 가꾸기 등의 사업으로 2012년 12월 대통령훈장 새마을 근면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정천수 취임협의회장은 “부족한 저를 북구새마을협의회장으로 선출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하면서 “재인기간 동안 새마을 지도자 신규 회원 확보와 모든 일들을 독단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홍영희 취임부녀회장은 “우리 북구새마을부녀회가 주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라고 했다.

   
 
   
 

취임사와 함께 앞으로 3년간을 함께 할 동회장단 16명이 함께 인사를 하며 북구새마을단체의 결집을 보였다.

   
 

권의호 울산시새마을회장은 “북구새마을회는 모든 회원의 결집된 모습으로 울산 새마을운동의 선두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그 가운데 이임하시는 두 분 회장님들의 역할이 분명했으며, 앞으로도 김태민 지회장의 지휘 하에 더욱 발전하는 북구새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 가장 큰 믿음을 주는 단체로 새마을회를 꼽을 수밖에 없는데 그 동안 고생하신 두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한 두 분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정복금 북구의장은 “주민의 칭찬과 믿음이 큰 봉사단체 인 북구새마을회가 더욱 큰 결실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북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새로운 시작과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시루떡 절단을 내·외빈이 함께 참여해 명실상부한 북구새마을회의 화합과 단체의 성숙한 모습을 자랑했다.

   
 

끝으로 새마을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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