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울산
시군구동정중구
중구-한국석유공사-외식업 중구지부, 업무협약 체결월 1회 구내식당 휴무로 지역 내 음식점 이용 높여
최병동  |  gmuls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6:41:4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1월 26일 오전 11시 2층 중회의실에서 최이식 복지경제국장과 한국석유공사 이경주 경영관리본부장, 외식업 중구지구 변종언 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 골목상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식수 인원이 많은 한국석유공사가 지역 내 외식업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참여하기 위해 구내식당의 운영을 일부 제한하고자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매월 1차례 이상 구내식당의 휴무를 실시함으로써 중구 지역에서 직원들이 외식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

한국외식업 중구지부는 업소의 위생서비스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한국석유공사 소속 직원들이 단체 이용 시 일부 할인, 음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중구는 한국석유공사에 외식업소 명단을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위생 점검 등을 실시해 외식업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현재 한국석유공사의 직원은 전체 1,200명 상당으로 구내식당의 점심 급식 이용자는 7~800여명이고, 저녁은 2~300여명이 이용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석유공사가 매월 1차례 저녁 급식만 휴무를 하게 되도 300명가량의 직원들이 중구 지역의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중구 지역의 많은 맛집들을 이용해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혁신도시에 입주한 많은 공공기관들이 이런 협약에 참여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굿모닝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병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중구, 제1기 중구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모집
2
외식업울산지회, 제23회 정기총회 개최
3
남구, 장생포 역사 품은 새로운 캐릭터 개발
4
울주군, 2019년 풍년농사기원 첫 모내기
5
현대중공업 기능장회, 집수리 봉사
6
동구, 2018년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종합 1위
7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예정
8
울산시, 미국 휴스턴시와 교류협력 물꼬 터
9
2019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10
중구 재향군인회, 1사1하천살리기 환경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일방문자 : 1,739 명    전체방문자 : 13,795,282 명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1길 13, 301호  |  대표전화:052-282-0998  |  팩스 052-282-0996  |   발행·편집인:최병동  
정기간행물ㆍ등록일자 : 2012.06.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울산 아010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병동
Copyright © 2011 굿모닝울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mul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