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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낭만이 있는 주전’ 사진집 발간주전마을 자연경관과 사람들의 일상 담아
최병동  |  gmul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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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3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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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구청장 정천석)는 조선산업 도시 동구에서 아름다운 어촌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주전마을의 풍경과 소담한 일상을 담아 ‘낭만이 있는 주전’을 주제로 한 사진집을 12월 17일 발간했다.

   
 

이번 사진집은 동구가 2012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는 다큐 사진집 ‘동구를 담다’ 7번째 시리즈로, 동구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인 몽돌해변이 있고, 어촌과 산촌을 지역적 특색을 모두 갖고 있는 주전마을의 자연경관과 주전 사람들의 일상 등 118점의 사진으로 담아 500부를 발간했다.

주전은 정조 때부터 산 아래쪽 마을을 주전리, 해안가쪽 마을을 주전해리로 구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사진집에서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현대식과 전통식을 가진 가옥구조 형태, 밭농사와 어업으로 생업이 이어지는 생활방식, 마을사람들의 공동작업, 주변 문화재와 옛 사진 등을 담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가족휴양지로 잘 알려진 주전은 어촌과 산촌이 어우러져 있고,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마을주민과 빼어난 자연경관에서 여유와 낭만이 있는 주전의 숨겨진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에서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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