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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사랑의 내복 전달중구 지역 저소득층 818명 지원
최병동  |  gmul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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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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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연말을 맞아 12월 20일 오후 5시 중구청을 방문해 중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내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내복 전달은 지난 2012년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석유공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중구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석유공사가 기탁한 사랑의 내복은 전체 818벌, 시가 2,000만 원 상당으로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주민 818명에게 1벌씩 전달될 예정이다.

조성상 한국석유공사 총무관리처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에 전달된 내복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겨울에는 2,000만 원으로 926벌의 내복을 구매해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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