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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래축제 성료위원회 추산 35만 명 관람 ‘재미’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자평
장상규  |  gmul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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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1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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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열린 울산고래축제가 9일 주민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보호축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고래 챌린지런’과 ‘그린페스타’, ‘내가 그리는 반구대암각화’, ‘키자니아 in 장생포’, ‘크리에이터 오픈스튜디오’ 등의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으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특히 고래와 반구대암각화를 활용한 ‘고래 챌린지런’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푸른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진 다목적구장에는 ‘그린페스타’를 펼쳐 주민과 함께 생태환경을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유도해 주민들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이번 축제에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축제기간인 3일 동안 안전관리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안전관리자문단과 행사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240응급조치봉사단·안전모니터봉사단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안전시책을 홍보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개최되도록 노력하여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내 울산고래축제를 안전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올해 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통해 추억과 울산 미래관광의 비전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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