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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1동 ‘밥상 차리는 집’, 사랑의 밑반찬 지원지역 내 독거 어르신 2~5세대 지원
최병동  |  gmul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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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1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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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병영2길 1에 위치한 밥상 차리는 집(대표 하대연)은 6월 3일 오전 10시 병영 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밑반찬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밥상 차리는 집 하대연 대표는 병영1동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2~5세대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회에 걸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밑반찬은 된장국이나 소고기국 등 국 1종류, 가지나 오이 등 나물무침과 잡채, 멸치볶음, 깻잎김치 등 반찬 2~3가지로 하루 평균 2만 원 상당이다.

후원해 준 밑반찬은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맞춤형 복지팀과 독거인생활관리사를 통해 해당 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밥상 차리는 집은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서 1년 6개월째 운영 중인 한식뷔페 전문점으로, 3개월 전 하대연 대표가 다시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밥상 차리는 집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본인이 정성껏 만든 국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하대연 대표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이 식사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밑반찬 지원을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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