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울산
시군구동정북구
북구, 바다와 같이 걷는 해안산책로 준공구암~당사마을 잇는 1.3km 경관개선
최병동  |  gmuls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20:21:2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7월 8일 어물동 구암마을 공영주차장 옆 소나무공원에서 바다와 같이 걷는 해안산책로 준공식을 가졌다.

   
 

바다와 같이 걷는 해안산책로는 구암마을에서 당사마을을 잇는 1.3km의 해안산책로로, 2018년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말 준공했다.

이 구간은 북구와 동구의 경계지점으로 북구의 진입 관문이자 강동 해안도로의 시작점이지만 진입관문으로서의 경관형성이 미흡했고, 보행로 및 해안산책로가 없어 통행로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우선 해변으로 확보 가능한 공간에 보도를 조성해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새로운 동선을 만들었다.

또, 기존 녹지공간에 아트벤치를 설치해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마을건축물과 해변의 경계에 조성돼 있는 마을내부 통로는 바닥 포장과 건축물 벽면 도색을 통해 색다른 마을 산책길로 조성했다.

아울러 북구 경계에서 강동누리길 당사마을 보행로 단절 구간은 야자매트 및 바닷길 조립교를 설치, 해변 산책로를 완성했다.

북구 관계자는 “바다와 같이 걷는 해안산책로는 바다와 해안마을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산책길”이라며 “해안마을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관광객 수요도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굿모닝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병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특수임무, 강양항 수중정화활동 전개
2
울주 농식품, 베트남 현지판촉행사 개최
3
‘용암폐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시설’ 준공
4
중구, 버스승강장 선풍기 설치·운영
5
중구새마을회, 1사1하천살리기 운동 실시
6
울산여행동호회, 후원물품 전달
7
울산시, ‘제19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개최
8
제2실내종합체육관, 6년 만에 ‘첫 삽’
9
신수민 학생, 도서상품권 전달
10
효문동 새마을, 연암천 환경정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일방문자 : 2,100 명    전체방문자 : 13,930,721 명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1길 13, 301호  |  대표전화:052-282-0998  |  팩스 052-282-0996  |   발행·편집인:최병동  
정기간행물ㆍ등록일자 : 2012.06.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울산 아010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병동
Copyright © 2011 굿모닝울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mul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