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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청정 선바위 미나리 시식회 개최미나리 맛보세요 맛있어도 너무 맛있어요
최병동  |  jegtoma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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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6  1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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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권해옥)은 6일 오전 11시 30분에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사업장에서 친환경 청정 선바위 미나리 시식회를 개최하여 소비자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이날 시식회에는 다함께 만드는 명품도시 울주의 신장열 군수를 비롯한 박동구, 권영호, 최인식, 김민식, 서재갑 군의원, 안성일 시의원, 문병용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준 울산원예농협조합장, 안종해 범서농협조합장, 김명조 울주군농촌지도자연합회장, 박규열 울주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 배성녀 울주군 생활개선협의회장과 주민,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씀, 건배제의, 시식 및 사업장 견학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친환경 청정 선바위 미나리는 울주군의 농촌 지원 사업 중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므로 더욱 발전시켜 지원하여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오늘 시식회를 통해 많이 홍보하고 애용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박동구 군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순걸 의장을 대신하여 “선바위 청정 미나리는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울주의 명품미나리로 시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날로 번창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권해옥 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성공적인 운영과 선바위 청정 미나리를 생산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애쓴 보람의 결실이 나타나는 것 같아 흐뭇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맛있고 더 향이 좋은 미나리 생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번에 수확되는 선바위미나리는 시설하우스 46동 3ha의 재배면적에서 태화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밤에는 물을 대고 낮에는 물을 빼내는 한재미나리와 같은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육질이 연하고 맛과 향이 청도 한재미나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청정무공해 선바위 미나리의 출하 시기는 3월 초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올해 수확 예상량은 65톤으로 1kg당 1만 원에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진장유통단지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농가 추가소득의 선봉이 되고 있다.

   
 
지난해 울주군은 울주의 특산물인 청정 미나리의 안정 생산과 출하를 위해 미나리 세척기 3대 지원, 시설 지원 사업으로 관정 2공을 뚫는데 군비로 총 2,000만 원을 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작용과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해소 등에 효능이 있어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에 효과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선바위미나리의 맛과 향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글/최병동, 사진/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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