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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엄마의 다락방, 공예품 전시 및 체험행사 개최친환경 마을기업 출산용품(DIY), 커튼, 한복, 등 자연원단으로 제작 판매
최병동  |  jegtoma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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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1  1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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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을기업 제6호인 (주)엄마의 다락방(공동대표 장귀옥, 우해진, 김업순, 이은정, 이미이)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송정동 주민센터 2층 야외테라스에서 친환경 자연원단으로 만든 공예품을 전시하고 참여한 주민에게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체험행사에는 최병협 송정동주민자치위원장, 하헌주 송정동장, (주)엄마의 다락방 장귀옥 공동대표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주)엄마의 다락방(☏052-289-1886)은 울산 북구 화봉동 439-8번지에서 지난 7월 18일 오픈한 마을기업으로 송정동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대표가 자연원단을 이용해 드레스, 한복 대여·판매, 커튼, 홈패션, 연주복, 앞치마, 출산용품(DIY) 등의 제작·판매와 양말인형 만들기와 같은 공예품 제작에서 무료로 특강을 하고 있어 주부들의 일자리 확대와 판매금액 일부를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장래가 촉망되는 마을기업이다.

   
 
전시회에 참석한 최병협 송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송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마을기업을 만들어 친환경 제품을 동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또 수익금을 동의 복지에 쓰여 지기 때문에 동민을 대표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장소 제공 등의 지원을 한다.”라고 했다.

하헌주 동장은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송정동을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고 우리 동에 소재한 마을기업이 발전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주)엄마의 다락방 관계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친환경 자연원단으로 공예품을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주민의 삶에 좀 더 다가가는 마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최병동, 사진/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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